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는 다른, 또하나의 지구의 이야기.
최강 최흉의 사신, 기가스고이데스.
신을 죽이는데 앞으로 한걸음만...…남은 상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아기"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사신 기가스고이데스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밤새 개발한 사신 부활 프로그램,
『데몬즈 나이트 피버』를 발동.
운명의 장난인지, 아니면 필연인지.
그 수상한 의식에 휘말린 것은,
세계를 끔찍하게 증오하는 음울한 청년「쟈류인 쿄시로」였다.
상호 이해가 일치한 것에 따라, 기묘한 협력관계를 맺게 된 두 사람.
이것은, 사신 기가스고이데스와 사신의 사도가 된 쟈류인 쿄시로의
「악」의 이야기이다.

전투 중에 아군「부하」를 희생시키는
「부하 혹사 시스템」을 사용해,
스스로의 손으로 수하를 폭발시켜, 적을 일망타진하라!
부하들은「킬 될수록 전생해서 강해지는」경이로운 사양!
양심의 가책은 버리고,
동료를 한계까지 써서 쓰러뜨리는 신감각의 전략성을 즐겨보자!
우주력 666만년, 신을 킬할수 있기 한발짝 앞까지 다가왔던 악의 천재사신.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대부분의 힘을 잃고 "아기"가 되어버리고 만다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 자작 부활 프로그램인 이차원의 의식,『데몬즈 나이트 피버』를 기동하여, 쿄시로를 자신의 사도로 삼아 이용하기로 한다.
세계를 끔찍하게 증오하는, 삼류 블랙 게임 회사의 음울한 사축 프로그래머.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을 "과로사로 인해 보게되는 이상한 꿈"으로 착각하고 있으며, 현실의 원한을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신의 사도가 된다. 또한 의식의 무대인 정신세계의 보정으로 인해, "정신 연령이 중학생에서 멈춰있다"는 점이 탄로나서, 그 세계에서는 중학생의 모습이 되어버린다.
쿄시로와는 중학생 시절 같은 반이라는 인연을 가진, 정의감 넘치는 세계의 인기 아이돌.
신에게 "쿄시로는 사신에게 세뇌되어있다"라고 구슬려져, 그를 악으로부터 구해내는 것이 신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사명이라 맹신하고 있다. 신으로부터 받은 새로운 힘으로, 사악한 신의 일행이 되어버린 (그렇게 착각을 하고 있다) 쿄시로 일행을 타도하기 위해 싸움에 몸을 던진다.
기가스고이데스와 기나긴 대립을 이어온 존재.
“정의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사람들로부터 경건한 신앙을 모으고 있으나, 실은 기가스고이데스를 없애기 위해 다양한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아기가 되어버린 기가스고이데스의 존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신의 사도인 마리아를 구슬려 이끌어, 계속해서 쿄시로의 앞을 가로막는다.

Sohei Niikawa(Roman Kitayama)
프로듀서・원안・시나리오
독립하고 나서 고생한 지 어연 4년! 드디어 이번 작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뮬레이션 RPG를 만들어 오며, 기네스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번 『데몬즈 나이트 피버』는 SRPG의 상식을 완전히 파괴하는 정신 나간 게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SRPG의 상식이란, '동료를 모은다', '동료를 키운다', '동료를 희생시키지 않고 승리한다'의 3가지인데요.
하지만 『데몬즈 나이트 피버』는 '악을 즐긴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악당에게 동료따윈 필요 없다!", "부하들은 쓰고 버린다!", "적도 부하들도 전부 킬해버리는 게 정답!"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유일무이한 게임 체험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SRPG의 역사에 돌 하나를 던져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게임을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 부디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니치(Niche)할지도 모르지만 슈퍼(Super)한 게임들을 앞으로도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습니다. 부디 이 게임을 사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Yuji Himukai
캐릭터 디자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데몬즈 나이트 피버』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개발에 참여한 지 3년, 스낵을 먹듯 악행을 저지르고 악덕을 쌓는 이 비인간적은 행위를 팝하고 코미컬하게 감싸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뭔가 알 수 없는 독특한 게임이 완성되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담당으로서, 유저 여러분께서 딱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끝까지 즐기실 수 있도록 이미지 보드부터 부하들의 장비에 이르기까지, 여기저기 제 나름대로의 포인트를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콘셉트도 게임성도 꽤나 유니크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머리를 싹 비우고 온갖 악행들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atsuya Yano
BGM
『데몬즈 나이트 피버』 출시 축하드립니다!
다크하면서도 코미컬한 세계관에 맞도록, 다양한 악곡을 만들었습니다. 게임 시스템도 야심차면서도 정성스럽게 제작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트랙의 곡명을 이토록 엉망진창으로 지어본 것도 처음인데요.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하신 후에 들어 보시면, 게임 본편과 마찬가지로 마냥 엉망으로 지은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사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어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 숙명을 짊어지고 있습니다만, 스스로도 정말 마지막까지 타협 없지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어 여러분과 함께 이 게임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네요.
니이카와 소헤이 사단이 지금 이 시대에 한 방 날리는 혼신의 신작, 부디 마음껏 맛보고 즐겨 주세요!

syudou
주제가 아티스트
『데몬즈 나이트 피버』와 같은 멋진 작품에 테마송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테마송 「Dropout」은 어른이 된 자신이, 그럼에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 장난기와 놀고 싶다는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이 게임에 참여하면서 바로 그 마음을 떠올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번 테마송과 『데몬즈 나이트 피버』라는 작품이, 앞으로도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